
양양군이 주민 주도 마을 발전 사업인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 4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되는 등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팔달구가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서시장,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현장,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사업지를 둘러보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인천 중구는 공항신도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잔여 86면을 배정한다.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6억 2,200만 원을 투입, 2026년부터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경북도 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를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하여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키오스크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기초 건강 정보 연계를 통해 신뢰도 높은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등유·LPG 사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대상 가구 전체에 14만 7천 원을 일괄 지급하며,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원으로 사용하는 세대가 대상이다. 추가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2026년 1월 16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수령 가능하다.

경상남도 합천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조 5,49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2027년 착공하여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자원 연계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건설하여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선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단지별 최대 4천만원까지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받는다.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성면은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주민 참여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주택 및 건물 58곳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비 2억59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4천462만9천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금강권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방정원 조성 및 하천 환경 정비를 통해 수변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 금강 지방정원은 2029년 운영 및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며, 평목지구 하천 정비 사업은 캠핑, 생태, 휴식 공간 등 수변 공간 조성을 통해 하천 자연성 회복을 도모한다. 또한, 우성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과 우성문화마루 시설 보완도 추진될 예정이다.

영주시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사업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 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 도시 공간 활용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이 지하수법에 따라 준공 신고가 6개월 이상 지연된 미준공 관정 11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지하수 오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깨끗한 지하수 보전을 위한 조치로, 대상자에게는 준공 신고 또는 정당한 사유 제출 기회가 1개월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