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올해 3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며,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과 재해 예방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다.

논산시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하고, 250실 규모 리조트형 가족호텔, 웰니스 워터파크, 연회장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이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3지구 북측 진입도로 개설, 산림유산기념관 건립 등 총 5450억 원 규모의 40개 사업을 논의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2026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며, 품질인증 제품 설치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나주시가 나주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하여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및 빈집 정비 사업의 설계, 감리, 검토 수수료를 최대 50%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실무 협의를 지시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되었습니다. 당초 29일 예정이었던 개통식은 31일 오후 1시로, 도로 개통은 30일에서 내달 2일 오후 2시로 조정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사용 개시 절차, 교통 신호 체계 연동, 교통 단속 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도심 교통 체증 완화와 남·북구 간 접근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괴곡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최신 기술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이용 현황을 정확히 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추진 현황, 조정금 운영 방안 등이 안내되었으며, 주민 의견 청취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도 이루어졌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특히 신북항공대 이전은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군 유휴부지는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국방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횡성군이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과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업무 공유, 현장 문제점 점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군은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 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되었습니다. 1968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노면전차로,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터리 방식으로 운행되는 친환경 차량이며,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총 10편성의 차량이 순차적으로 반입되며,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되어 안전 점검을 거쳐 연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 복정역, 남위례역을 잇는 노선으로, 성남 구간은 5개 정거장을 경유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와 행복청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를 포함하는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며 협력을 강화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시계획, 교통, 경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