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 확충과 관광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근덕면 교가리 및 덕산리 일원에 총 연장 2.6km 규모로 조성된 공원은 목재 데크로드, 재동유원지, 재동수변공원, 전망테라스, 둘레길, 보도교 등을 포함하며,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이 주차타워는 기존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총 123면 규모로 조성되며, 신당역 지하와 연결되어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외부 공원 조성, 주민 편의시설 확충, 태양광 시설 설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2026년 도시숲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가로수 조성 계획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도시숲의 기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정비하여 지역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는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구시가지와 전통시장의 기능 약화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머무르고 교류하는 생활 거점으로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문화복지시설 조성,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한 노후 건축물 정비, 축사 철거 및 주민 편의시설 조성, 장기 방치 건축물 철거 후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이 있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219개 단지가 대상이며, 도로, 하수도, 전기설비, 체육시설 등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시설물 보강과 에너지 절감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개편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개편된 제도는 반기별 1회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마일리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량 인식 및 절약 계획 수립을 돕는다.

관악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관악구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구민의 환경 실천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생태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제도 기반 구축,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학교환경교육 강화, 협력관계망 조성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환경교육센터 역할 고도화, 온라인 플랫폼 강화, 맞춤형 학습 지원, 학교 친환경 활동 지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체 간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말죽거리 일대 노후 및 불법 간판 94개를 정비하고 건물 외벽 개선, LED 간판 설치 등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체성과 가게 특성을 살린 창의적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행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개 구간 4,075개의 간판을 정비하며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서초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예천군이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 및 시간 요금을 조정한다. 경북도청 신도시 일부 구역에만 적용되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하여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전시가 수송 부문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50대를 대상으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 절차, 보조금 지급 방식 및 대전시 내 수소 충전소 현황, 사업 목표 등이 포함된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최대 6,500명 수용 가능하며, 도시철도,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32개 노선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어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승·하차 및 환승 동선 단순화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은평구는 가로청소,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수거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이동식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 운영과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 '은평그린모아모아', 무단투기 감시 체계 구축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청결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