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 개설을 완료하고, 1월 3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 763억 원을 투입해 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울산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정부의 신규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주택 공급 확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완 및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교통 혼잡 우려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과 교육·정주 여건 개선 방안 병행을 강조하며, 사업 시행 참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추진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시컨벤션센터,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과도한 이익 독점을 막기 위해 초과이익은 성남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환수하여 지역 발전에 재투자하고, 개발이익의 일부는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귀속시킨다. 또한, 스마트 보행교 설치, 지하차도 신설 등 교통 개선 대책과 근린공원 조성, 스마트시티 인프라 도입으로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교통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32대(승용 270, 화물 55, 승합 7)를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255대를 우선 지원한다. 동해시 거주 90일 이상 개인 및 기업, 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및 보조금 추가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교체 시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상주시가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불법 배출원 감시를 위한 민간환경점검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 상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서 환경감시 활동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상주시 전역에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순찰,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충북 증평군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4억 원 예산으로 전기차 290여 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증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지역 내 기업체이며, 2월 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본인 소유 노후 주택 개량 희망자, 무주택자, 농촌 이주 희망자,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 거주 농업인 등이 대상이며, 신축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청년 대상자는 고정금리 1.5%가 적용되며,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안동시가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가 명확히 확정되어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며, 신축 교도소는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로 건설된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교도소는 도심 미관 저해 및 발전 제약 요인으로 지적되어 2014년 이전 결정 후 사업이 추진되었다. 현재 건축 공정은 완료되었으며, 내부 시설 공사를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전 부지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며, 마을 지원 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도 2026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원주시가 인구 감소 시대에 역행하며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갖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확충 및 첨단산업 육성, 수도권과 직결되는 광역 교통망 구축, 신도시급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밝은 전망을 그리고 있다. 또한, 문화시설 확충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 정책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 성장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 적용되며,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교통비 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을 환급해준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 상향 및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병행 운영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협력하여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설치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제도 이행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4·5종 대기배출 의무 사업장 중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