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11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직업 체험, 진학·진로 상담, 문화예술 체험, 인성·리더십 교육 등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AI, VR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미래를 지키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주제로 제41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기후 위기, 자원 순환, 생태 보호 등 환경 문제를 다루는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산시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2~3개 단체에 단체별 약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양성평등 실현,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이며,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음성군 평생학습관(금빛·설성)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12주간 외국어, 음악, 미술,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디지털, 건강 등 9개 분야 81개 강좌가 운영되며, 파크골프, 셔플댄스, K-FOOD 등 18개 신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엔라인이 전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8300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00박스를 기탁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여성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는 8개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AI, 드론, VR 체험, 문화예술 등 12개의 장애인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학습 성과를 지역 자산 및 정책으로 확장하는 '성과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가 2년 연속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 비전 아래 디지털 접근성 강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 기반 구축,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천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민간 학습공간 연계, 지역 인적자원 활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작은 목표, 큰 변화'를 주제로 주민 250여 명과 소통하며 새해 도전을 응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사하구청, 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고용 제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시설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현장 노무 사항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전남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곡성축협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올해 32개교에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28개교에는 3천만 원 규모의 Non-GMO 식재료를 전액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