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2026년부터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7개 외국어, 4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며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스토리&북아트, 일본어 학생반, 실버영어반 등 맞춤형 과정 신설과 함께 정규·토요 과정 및 온라인 운영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여 글로벌 교육 도시 기반을 강화한다.

강원도립대학교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의 역사,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시키고 졸업 후 지역 정주 및 산업 기여를 목표로 하며, 외국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 기업 취업·정주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강원 음식 문화 체험, 역사 특강, 스키 체험 등 강원의 겨울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계절별·권역별 확대 운영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자원봉사센터 등이 협력하여 노후 주택의 부엌, 화장실, 지붕 등을 무료로 수리·보수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1,77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경기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참여 실적을 평가하고 포상하는 등 민관 협업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2026년 주요 복지사업 개정사항에 대한 읍면동 공무원 대상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제도 개편에 따른 최일선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와 현장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민원 유형 및 질의응답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복지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 상주시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확보된 예산으로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 웹툰 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등을 운영하여 교육 격차 완화 및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집중력 향상과 부모와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퍼즐 대여 서비스 '한 조각 볕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대신 퍼즐을 통해 아이들이 속도를 늦추고 손끝 감각과 집중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퍼즐을 맞추며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고,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교육 구조를 확립하고,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며, 모든 학생을 위한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1:1 멘토링과 이러닝을 병행하여 학업 중단 없이 성공적인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이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김득신 인물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서울 도봉구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를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심리 검사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자존감 회복 및 취업 방향 설정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봉구 거주 19~45세 취업 준비 청년 1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도봉구청년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구로구가 관내 고등학생 및 졸업생(N수생)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대학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준비를 지원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공교육 기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시 집중상담 기간과 주말 상담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종로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동서양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월 6회(영어 4회, 인문학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종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인 초5~중2 대상이며, 70% 이상 이수 시 방학 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