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국무총리 지정 청년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살고 일하며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성동구는 청년 취창업, 주거, 복지, 참여,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과 AI 시대 노동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연결' 가치를 핵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을 중심으로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의 지역 성장 동력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의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며,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공기관의 전문성에 따라 가격 자율 책정 및 가격 탄력제가 적용된다.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총 12명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2017년 개소 이후 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E.S)'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소그룹 밀착 수업,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통해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특히 '마켓데이'를 통해 실전 회화 경험을 제공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43억 원을 지원하여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도모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방과후학교, 인재학당, 기숙사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이며, 특히 방과후학교 강사 수당 단가 조정과 정라초·도계중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의 질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친환경 급식,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등도 포함된다.

수원시 버드내도서관과 신중년센터가 협력하여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애·진로 설계 상담, 재무설계 및 경제 교육, 건강관리 강좌 등을 제공하며, 신중년 기자단 활동 지원 및 커뮤니티 활성화도 추진한다.

수원특례시가 영화동 새마을문고에서 '청년 이음 라운지' 현판 전달식을 갖고, 새마을문고를 청년 활동 공간으로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공간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정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마을과 청년을 잇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8개 새마을문고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품질관리 및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건설행정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의 품질 관리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 보은군수가 보은여고와 보은고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군수는 모범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고, 보은군은 앞으로도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광명시는 디지털·AI 학습을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을 시민 참여형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괴산군은 앞으로 4년간 아동의 참여권, 보호권, 발달권, 생존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을 통해 아동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이 생애전환기 부모들의 육아 정보 부족 해소와 영유아 초기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육아 정보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하며, 안동시 거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 부모 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