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77년 만에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국가의 영예를 되돌려주었다. 이는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중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찾아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발달 단계별 지도 방법, 애착 형성,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 역할 등을 다뤘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아동 도서 세트도 제공되었다.

당진시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연 3만원의 수강료 중 2만원을 시에서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신청은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사회첫걸음 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하고, 임차료 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신규로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자립체험주택 운영, 1:1 멘토링 등을 통해 주거, 건강, 일자리,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영등포구 초등학생들이 청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청양 초등학생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역사 및 경제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태백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 물질 검사를 실시한다.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또는 유통 차단 조치하고, 위반 시 행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

태백시가 드림스타트 졸업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성장을 기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남해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시 구성 및 공간 연출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구성, 체험형 콘텐츠 도입, 교육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강조하며 기록관이 역사 교육과 평화 인권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는 언제나 청춘'이라는 부제로 전 세대 소통과 어르신 알권리 충족, 지역 발전 방향 모색을 목표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이동반상회', '슬기로운 시니어 생활', '세대공감 2080 마음잇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렸다.

동작구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입학 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운행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하며, 휠체어 이용 등록장애인 또는 특수학급 배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20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학부모 면담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파주시가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하여, 보육 현장의 안전사고 및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한 공백 없는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확대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 신설,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 추가 등을 포함하며,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방식 개선, 초·중·고 전자칠판 확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입양 가정 지원 강화, 생활임금 인상 등 시민 체감 변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