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에서 첫 졸업생 20명이 탄생했다. 최고령 89세, 최연소 61세의 졸업생들은 3년간의 꾸준한 학습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중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선희 단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 시간 맞춤형 신규 노선 H903번과 L903번을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 지원 및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21일 개최한 '2월 모두 함께한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연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 체험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컬링 단체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행사 운영을 통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시민 참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2026 상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의병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첫 강의는 3월 4일 유인재 미래도시성장연구소장의 '괴테의 파우스트,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육아홀리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모에게 재충전 시간을, 자녀에게는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과 가족 만찬회도 계획되어 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발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교육격차 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재학생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 및 감염병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제시는 2월 2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 보조금 관리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창원특례시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이 교육은 참여자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TOPIK 초급, 지역문화, 자녀학습지도, 취업한국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총 24개 반으로 구성된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사회 적응, 일상생활, 취업,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산회원도서관이 창원시 청년들의 미래 설계와 독서 생활 지원을 위해 '청년 북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맞춤 도서 비치, 야간 모임 공간 제공, 회원가입 및 도서 대출 혜택, 청년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다.

양주시가 도시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자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등에서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전통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학교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산진구가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을 대비한 것으로, 부산진구는 행정적 지원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며, 향후 재정 지원 범위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