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동 평생학습센터'를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새빛 평생대학' 등 2026년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90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전남도립대학교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이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이끌 첫 세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대학은 통합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용적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수)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농식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외국인력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교육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입학생에게는 재정 능력 요건 면제 및 취업 시간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K-CORE 비자 발급 및 거주 자격 신청 기회가 주어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북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제구는 120여 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및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대비 보육사업 지침 변경 내용 안내와 재무·회계 업무 이해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조건 완화, 부모부담 행사비 지원 확대 등 주요 개정사항과 실무 중심의 재무·회계 교육이 진행되었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명절 필수 식재료를 담은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가정이 명절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통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아동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의 기반을 다졌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양읍, 중마동 등 4개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컴퓨터 활용, 문서 작성, AI 활용 사진·동영상 편집, 블로그·유튜브 활용 등 총 24개 과정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AI 관련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AI 기술 이해와 활용을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며, 3월 개강 과정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인터넷으로, 2월 26일에는 교육장별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된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AI 시대에 시민들이 자신감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범지역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단속하고, 술·담배 판매 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및 숙박업소의 남녀 혼숙 금지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메이드카페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부산진구는 6·25 전쟁 참전용사 고 김우규 상병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뒤늦게나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용사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기장군이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교육, 어학, 건강, 음악, 미술, 컴퓨터, 가정생활 등 총 60개 분야로 구성되며,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9세 이상 기장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골목강좌는 학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전 동구가 지난해 6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연이어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돌봄, 놀이,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해 7·8·9호점을 개소했고 오는 3월에는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하여 초등 돌봄 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오는 3월 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관내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함께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EBS 입시대표강사 및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약 300명을 추첨하여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