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들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동권리 교육, 세계 아동의 삶 체험, 유니세프 역할 이해, 긴급구호물품 꾸리기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위원들은 아동권리를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고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급·간식비 지원을 240% 증액하는 등 보육 예산을 대폭 상향하여 보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이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로부터 '아름다운 세월상'을 수상했다. 손 소장은 10년 이상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제도 개선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성폭력 피해자 인권 보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시민감시단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피해자 중심의 인권 옹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과학대학교가 AI·문화예술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진흥원은 대학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 및 정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행계획(안)을 확정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31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 확대, 놀이·문화 환경 개선,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대상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며, 청소년 중심 운영, 프로그램 기획력, 시설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성군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사업에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발전특구로서 대구시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및 SW인재양성 사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 서구청이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입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입학 전 교육과 책가방 세트 선물 전달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왔다.

영천시장학회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3주간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적응하고 실용 영어를 익히도록 돕는다. 올해는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문화 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하며, 초·중학생 대상 연수도 7월에 추진될 예정이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제일교회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희망상자 20개를 기탁받았다. 희망상자에는 즉석밥,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겨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이 이원수문학관과 협력하여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문학 특화 프로그램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2~4학년 대상 4회차 수업으로 총 5차례 진행되며, 독서 및 창작 활동과 스토리쿠킹 체험이 포함된다. 1차 강의는 3월 7일부터 시작되며,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하늘빛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성민 국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약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