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을 신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동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장은 단순 컴퓨터 활용을 넘어 AI, 스마트기기 체험 등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미디어 스튜디오, 드론·로봇 체험존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고령층 및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부터 AI 콘텐츠 제작, 드론·로봇 체험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천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민간 자격증, 국가 자격증, 교양 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되며, 화천군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등 4개 분야 52개 강좌가 개설되며, 3월 9일부터 16주간 운영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강좌 신청 가능하다. 관외자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시민정보화 무료교육과 AI 관련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동해시는 국비 3천406만 원을 포함한 총 8천976만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실용 학습, 통합형 학습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토픽반, 지역문화반, 국적취득반으로 나뉘어 대면 및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교재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055-860-7401)로 하면 된다.

파주시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교통비 부담 완화, 교통 혼잡 완화 및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되는 행사다.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요금이 면제된다.

파주시가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하여 청소년들에게 쾌적하고 다양한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 신규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24일 개관식과 함께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 축제도 개최된다.

서울 성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성동 든든돌봄' 복지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돌봄 공백 최소화와 위기 상황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리돌봄 서비스', 주거 취약가구 안전점검, 명절 특식 및 대체식품 제공, '집중 안부확인의 날' 운영, 긴급상황 대응반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포함한다.

횡성군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2년 출범 이후 14년간 3,921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으로 3,700여 명에게 약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의 꾸준한 기부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덕분이며,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환경을 구축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시가 오는 2월 12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를 주제로 제176회 수원새빛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렙데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AI 기술 활용법과 변화 속에서 일의 능률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하며,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통통 축구교실'을 개강했다. 아동 비만율 증가와 저소득층 아동의 높은 비만율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축구 교실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체계적인 신체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용산구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다양화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