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올해부터 '아침돌봄'과 '야간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아침돌봄은 장지동 키움센터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돌봄은 도담 지역아동센터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는 맞벌이 부부, 질병 등 돌봄 공백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 통합 지원을 위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를 개소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 부산 비전을 선포했다. 허브는 취업, 의료, 금융, 비자 등 분야별 11개 기관과 협력하여 입국부터 취업, 정주까지 전 주기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상담도 지원한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일본 해외 현장 교류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도봉구가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조기개입 '발달 136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발달이 느리거나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하여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류를 통해 발달 변화를 점검하고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토닥토닥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AI, 금융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지난해 92.1%의 높은 참여 만족도를 기록했다. 교육 콘텐츠 자료집은 학교에 배포되며, 2월 중 희망 콘텐츠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설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49명을 대상으로 말 모양 바람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누림이랑 말랑 쫀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떡에 대한 관심 유도를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떡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바람떡을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1기 교육은 2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예산군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까지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문해교사가 경로당 등을 방문해 기초 문해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 신설, 말하는 영어반 확대, 바리스타 1급 과정 운영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 운영 방향, 프로그램 계획, 생활 지도 및 안전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보호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정과 기관이 함께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가족 참여형 및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아산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 58명을 대상으로 '굿바이 드림'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양육자의 역할, 가정 내 생활·학습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과 함께 샴푸바, 룸스프레이 만들기 등 힐링 체험을 제공하여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해운대구가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하여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인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