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13일까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3월 개강하여 6월까지 운영되며,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3회 이상 무단결석 시 향후 1년간 수강이 제한될 수 있다.

속초시가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일반학습관으로 운영되며 강원대학교로부터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학습 수준별 맞춤 운영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교육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향후 5단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관 등에서 디지털 드로잉, 로봇, 수어, 예술가 전시 지원, AI, 미디어, 요리 등 14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6,400만 원의 예산으로 600~700여 명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도 이어가며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정선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50명을 선발하며, 관내 고등학생 35명, 대학생 615명을 모집한다. 특히 관내 대학 신입생 전원과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는 성적과 무관하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총 지급 규모는 18억 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접수하면 된다.

전북 고창군이 지역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 사업'과 '어린이집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을 추진한다. 방역소독비는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은 급식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한다.

횡성군 청소년 교류단이 자매도시인 중국 린하이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학교 견학,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2동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청소년 가구 5곳에 떡, 과일, 김 등 15종의 식료품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청소년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육성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삼척시 복지정보 안내서 희망수첩'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 수첩은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아동수당,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담고 있으며, 사회복지 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된다. 또한, 방문 인력이 가구 방문 시 활용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도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반영 및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 추진한다. 총 5억 원 규모로, 4월 6일까지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 및 도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이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503명을 모집한다. 네일아트, 라인댄스, 집밥요리 등 35개 강좌가 개설되며,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상주 시민 또는 상주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시흥시가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강사들의 교수법 혁신을 위한 '2026년 시흥 강사학교: 러닝 퍼실리테이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습자 참여와 몰입을 높이는 상호작용 중심 교수법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종목 강사가 질문 기술, 교수 설계 기법,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술 등을 강의한다. 시흥시 강사은행 등록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복지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참여하며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확대하여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