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하단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귤 35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매년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중장년,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총 7개 과정이 운영된다.

대구 서구청이 경운초등학교 내에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을 조성하여 2월 10일 개관했다. 총사업비 133억 원이 투입된 내당도서관은 다양한 복합 공간과 함께 '책세권'을 추가로 마련하여 지역 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 지역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모 어르신을 방문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와 전력노조 영양지회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매년 정기적인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를 본격 운영하며 악기 무상 대여 등 교육 문턱을 낮췄다. 전문 예술가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단원들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 문화 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인구소멸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 사업을 통해 어린이, 중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대별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발레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내 문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 예술단체인 와이즈발레단 소속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어린이 발레단은 공연 무대 경험을, 중년 및 노년층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이천시가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총 9천만 원의 예산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6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학교로 관리 권한을 이관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엘시드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엘시드어린이집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 보장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7개 영역 2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5개 전문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학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까지 포괄하는 학습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 참여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쌀,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군민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상품권과 위문금을 지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총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며, 신청 단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