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가평군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가평군에 전달했다. 공단은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으며, 가평군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음식점 '뚝바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설렁탕 100인분을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김희숙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포천시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먹거리 인식 확산을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된장, 고추장 등을 담그며 전통 발효 식문화를 체험하고,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조법을 배운다.

포천시가 영유아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7개 도서관에서 3~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배부하며, 3월부터는 5개 도서관에서 영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도 운영한다.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생활 소외감 해소와 가족 간 정서적 교감 증진을 목표로 하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목포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 나주시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입학 및 졸업 예정인 저소득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가방, 운동화 구매용)을 전달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는 '반짝반짝 빛날 너의 미래를 축하해'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카페와 연계하여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도전! 베이킹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동들은 직접 다양한 베이킹 메뉴를 만들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길렀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을 최종 확정하고, 미래 에너지 및 첨단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 교육원은 나주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 분야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및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 예산을 절반씩 부담하며,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추진하며,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영길 구청장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대학생 멘토단 '와라커즈' 1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멘토는 학교 및 학과 소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활동비와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 와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