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게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별로 그림책 2권, 안내책자, 에코백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성장보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 장려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도서 대출 권수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를 점수로 환산하여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효행, 노동, 봉사 등 7개 부문에서 총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울주군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 대상이다. 수상자는 5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속초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돕는다. 기초학습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으며, 소수아동 증가 및 아동 제안 사업 반영, 북부청소년문화센터 건립,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을 3월 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과정과 생활 문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학습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초등학교, 복지시설 10개소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하여 맞춤형 치유 원예활동과 텃밭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기관의 텃밭 공간이나 실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장애인, 어르신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교육도 포함된다. 신청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3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 '우리의 20세기' 상영 및 최지은 작가 강연을 포함한 '영화로 만나는 평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와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 및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가 영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첫 독서를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올해는 2천68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7천77명을 대상으로 3단계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연중 상시 지원하며, 신청 및 배부 방식도 다양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원주 이안어린이집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매달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마련한 53만 4,240원의 후원금을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