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998년~2007년생으로 전남 도내 2년 이상 거주자이며,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공립루원SK리더스뷰 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맞아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병세트 12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한 달간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인사노무, 개인정보보호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사업 안내에 따른 회계 운영 절차, 근로관계법 개정 내용, 개인정보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60세대를 대상으로 학성새벽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대문구가 오는 21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특강'을 개최한다.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 최장우 학생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학습 경험과 진로 선택 기준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선착순 300명 모집하며,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해운대구는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했다.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리플렛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전 동구는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 학습 지원 및 돌봄 공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정책 강화를 모색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 초등학생에게 수제 도시락을 지원하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만족도와 향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은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학부모들은 중학생까지 지원 확대, 보온 용기 보완, 특식 메뉴 추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바라운지 스터디카페와 함께 '꿈틀 스터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고등학생 11명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료 및 교재 구입비를 지원하고, 스터디카페 이용권을 후원하여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천시 농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에그드림의 후원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맞이 위문 사업을 실시하여 소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김천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3억 원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6년까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 보호체계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2026년 희망 메시지를 담은 급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즉석밥, 반찬, 간식, 과일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검정고시 학습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