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속 지원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700만 원과 구비 3,145만 원을 확보, 총 5,845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역량 개발 및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및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며, 장애인 학습자의 재능 기부 및 활동가 참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인식 개선 연극단 '여심저격', 정신장애인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 '책.소.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초등 학력 미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3단계로 나뉘어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 과정을 배우며, 이수 시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성남시가 올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교 시설 환경 개선, 교복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과학고 설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대입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Book-e'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멘토링을 진행했다. 현직 교사와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입시 정보와 진로 설계를 지원했으며, EBS AI 학습 진단, 온라인 상담, 유명 인강 콘텐츠 무상 제공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도내 6개 시·군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케이씨씨글라스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취·창업 지원, 발달장애 청년 통합 자립 지원, 관계망 형성 등을 포함하며, KCC글라스의 후원과 민·관 협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달장애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및 스마트 기술 학습 지원이 강화된다. 현재까지 130명의 청년이 지원받았으며, 11명이 창업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교육과 특화 교육, 비교과 활동을 포함하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예천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 청소년·성인 대상 스튜디오 체험,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 AI 기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 과정도 신설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강북구가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 3기를 모집한다. 강북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3~24세 청소년 20명을 선발하며,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2월 27일 오후 12시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자원봉사 시간 부여 및 우수 활동자 표창,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있다.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77개 강좌에 1,125명을 모집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등은 별도 부담이다.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운영할 '독서백신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치료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돕는다.

남양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보호·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 및 중독 예방 등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 상담, 보호,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석하여 기존 사례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신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