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와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하여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협동수업의 안정적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목표로 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활용하는 교육 모델의 첫걸음으로, 대학 교육 역량과 지역 신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3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트렌드에 맞는 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맞춰 강사의 핵심 역량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강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충북 진천군 백곡면 지곡마을에서 2년간 진행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그림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및 출판으로 지역 이야기를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졸업생들은 배움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며, 진천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나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기관·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및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학습자 모집에 나선다.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연간 120회 수업으로 운영되며, 3년간 이수 시 초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2월 한 달간 모집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가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표현의 자유를 악용한 역사 왜곡 시도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 패배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지키고 오월 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한 역사적 결정이며, 광주시는 이를 계기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CC 백성천 대표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백 대표는 20년간 꾸준히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이론 및 조종 실습, 팀 미션 수행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했으며, 거제시청 투자지원과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드론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높였으며, 거제시 아동청소년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의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산시 서부2동 아이누리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김희숙 원장은 원아, 학부모,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의미가 깊다고 전했으며, 김흥수 복지문화국장은 아이들의 나눔 실천을 높이 평가하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 모집 홍보와 함께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으며, 아이들은 쌀강정 만들기를 통해 오감 발달, 역할 놀이, 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합천군수는 돌봄 공백 없는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6일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모델(안) 논의, 지원단 간 교류 및 소통, 위기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 아이디어 도출, 하부지원단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이번 총회는 민간 자원과 시민 참여 기반의 1388청소년지원단의 특성을 살려 현장 경험 공유와 실천 과제 도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체계적인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