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백성현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안정적인 직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3300만원을 후원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2년 이상 모국 방문 기록이 없는 16가정, 5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5월까지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2600만원을 후원하여 15세대 52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0세 이상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미술, 건강, AI, 정서 심리 분야의 전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며, 접근성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화순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1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내 시설과 연계하여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 중 장애인 단체 또는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학습자 10인 이상, 총 20시간 이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 파견 및 재료비가 지원된다.

달성군이 DGIST 과학창의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이공계의 길을 밝히다'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탐색 방법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DGIS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여성리더회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선물세트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여성리더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수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협력지구'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고,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을 활성화하며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및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엑셀 실무 활용 과정과 스마트폰 기초 및 AI 체험 과정으로 구성되며, 19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가 예비 고1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실전연습 프로그램 'HIGH PATH'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수강 과목 선택 및 학업 계획을 직접 설계하도록 돕는다. 앞서 진행된 전환기 특강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9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96여 명을 대상으로 '분쟁 없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원장 필수 인사·노무 A to Z'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 시작 전 인사·노무 사항 안내 및 노무 분쟁 예방을 목표로 하며, 김충모 노무사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 참여 원장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라면 300개를 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했으며, 진북동 주민센터의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통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백만천사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천시 대신동 행복학습센터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까지 요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11개 정규 강좌와 캘리그라피, 레진아트 등 수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과 중장년층을 위한 신규 강좌로 한궁을 개설했으며, 수강생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