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총 14,680천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했으며, 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었다.

경기도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담, 주택 물색,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택 개보수, 취업 활동비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이주 및 정착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올해 1,275가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계기로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함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당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대전 서구 5개 도서관이 관내 신생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도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을 지원하며, 연령별 책 꾸러미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남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온누리에서 부모 교육 전문가인 조선미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첫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 성장 단계별 부모 역할, 애정과 훈육의 균형, 그리고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육 목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대학생 서포터즈 '도래미 11기'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도래미는 도서관 프로그램과 공간을 대학생 시선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11기에는 20명을 모집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실천형 구민 인재 양성을 위한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5일, 3월 4일, 5일 도봉구청에서 진행되며, 수료 시 '도봉-대학 ESD 캠퍼스 프로젝트 길라잡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도봉구민 대상 선착순 10명 내외 모집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기부터 실전 훈련까지 지도하며,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초안산 창골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타 자치구 교류전 및 서울시 왕중왕전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은 2월 12일부터 도봉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소정아이꿈마당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아동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명절 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년째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장기자랑, 인절미 만들기, 손편지 및 선물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류를 증진했다.

부산 금정구가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해 2026년까지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대학교 효원심리센터와 연계한 선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 및 자기 이해 교육, 학습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을 돕는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금정구청 평생교육과에서 받으며, 금정구 거주 청년(18~39세)을 우선 모집한다.

관악구 만학도들이 성인 문해교실을 통해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늦깎이 졸업식을 가졌다. 83세 조오남 씨가 학습자 대표로 학력 인정서를 받으며 배움의 기쁨을 나눴다. 관악구는 '관악세종글방'과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족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심리극 전문가인 배지석 교수가 진행하며, 진천군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