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 ‘교육/청소년’ 전용 메뉴를 신설·운영한다. 외부 플랫폼의 연령 제한으로 청소년의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개선하여,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증 발급 및 혜택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는 누구나 제약 없이 최신 교육 정책과 지원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중심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소통, 협력, 성취감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태안교육지원청, 관내 6개 초등학교, 4개 체험농장과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자원 활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교별 지정 체험농장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 및 학교 텃밭 활용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이 병행된다. 태안군은 향후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교와 농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잡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 운영자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자들이 개인 전열기구 없이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시원을 '최저 주거기준'이 보장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행정의 의무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주거 복지 실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양구군이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딩, 포토샵, ITQ 엑셀 자격증 과정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높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전원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했다. 양구군은 하반기에도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고교 재학생 대상 지원에서 확대된 것으로, 취업 및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이동권 확보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매년 10명 내외의 등록 청소년이 지원 대상이 될 예정이며, 18세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확산 및 도서관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단체는 책 읽기,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2026년 5월 개관 예정인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 양육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보육 컨설팅, 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 양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청플)이 청년들의 제작 역량 강화와 안전한 장비 활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장비 기초 안전교육과 장비개방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시간을 확대하고 기초-심화 단계별 과정을 신설했으며,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교육을 포함한다. 장비개방의 날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군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총 12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블로그·SNS 과정 신설 및 ChatGPT·AI 강좌 확대 운영 등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373세대에 식료품 등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