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비단책보' 후보 도서에 대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일반, 청소년, 아동 부문별 각 3권씩 총 9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권의 책은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읍 시장에서 성평등 명절 문화 조성 및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담소는 주민들에게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알렸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 및 피해자 지원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하동군 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04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산림조합은 누적 2억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경영 성과를 지역 학생들과 나누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장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을 대상으로 총 장례비 35만 원 중 30만 원을 지원하며,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거동 불편 대상자에게는 운구 서비스도 제공된다.

천안시가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동행' 정책을 추진한다. 저출산 대응, 어르신 돌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며, 문화·관광·녹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가 (사)세로토닌문화,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 25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월 28일(토) 오후 1시 30분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진이 참여하여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 최신 대입 제도 이해, 성공적인 진학 전략 등을 안내하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주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3GO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영양죽 지원, 가야금 클래스,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주군청년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전문가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년들의 대인관계, 가족관계, 진로, 학업, 직장 스트레스, 우울증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상담사와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감 검사, 1대1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신청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울주군청년정책플랫폼(www.ulju.ulsan.kr/dreamwings)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사회 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무료 운영되며, 출석률 80% 이상 시 최대 4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지급된다. 4월부터 6월까지 공업용 재봉틀 작동, 봉제기술, 시트 품질관리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며, 정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북구가족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을 맞아 어린이집 영유아 13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속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어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동해시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소규모 수준별 반 구성과 체험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