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는 무료이며,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과 안성 지역 10개 로타리클럽이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국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국악단을 창단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산 고용 모델을 구축하여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4대 영역 17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집중하여 아동 성장 격차 해소와 가족 기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2월 24일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으로, 박중훈 영화배우 겸 감독, 남도형 성우, 지웅배 세종대 교수, 김석훈 배우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로봇·AI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 장비와 유니버설로봇, 두산로보틱스 공식 교육 인증센터를 운영하며, 2025년 졸업생 취업률 92.1%를 기록하는 등 높은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존 캘리그라피, 노래교실 등 5개 프로그램에 경기민요, 건강체조 등 4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9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신청은 거창읍행정복지센터 총무담당에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양계협회와 안일농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천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계란 430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2026년까지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 권리 존중 및 참여 확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특기·적성 교육 지원 등 13개 부서 63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모두를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비 전액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을 지원한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말 못 할 고민을 덜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한 24시간 상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및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 준비를 돕는 꿈드림, 방과 후 돌봄 및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리고 청소년의 재능 발휘와 교류를 위한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통합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 계룡시가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후·파손 위험 광고물 정비, 유해 광고물 즉시 수거,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울산 남구가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 및 대학 진학, 정부 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는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또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