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란다와 쌀강정 만들기, 대형 윷놀이 등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 소통,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고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팀워크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체험 중심 활동 등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동래구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래구에 주민등록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과천시가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입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부 카드 작성, 만두 빚기 및 나눔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약 50여 명의 주민이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배움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 형성, 학습 효과 및 참여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미취학·초등·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셈하기, 국어·수학 소그룹 수업,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을 주 2회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심리, 보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사례 연계,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강서구는 국비와 구비를 포함한 총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초학습권 보장, 직업 역량 강화, 통합·인식개선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강좌로 장애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미싱 공방', 정서적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생생두뇌 활력UP', 예술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며, 최대 120만 원의 사업비와 평생학습 행사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 수성구가 전문계 고등학생 및 취약계층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하며 총 사업비 3천3백만 원이 투입된다. 영남공업고,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및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 기반 학습(PBL)과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질적인 노동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노동권 침해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학 협력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여 노동시장 초기 진입 청년들의 권리 보호 기반을 강화한다.

창원 동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야기는 내 친구'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들이 2026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영유아에게는 오감놀이, 음악, 연극 등 창의력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는 한자, 주산, 과학, 독서 등 학업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