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알레르기 질환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예방 관리 교육,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교육 자료 및 홍보 물품 등이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술, 체육, 학습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함께하는 '기초학습&보드게임' 프로그램은 학습 흥미와 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수강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동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51개 어린이집 1,9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식판을 전문 세척·살균·소독하여 영유아 건강 보호, 보육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41개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로구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를 통해 위기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위기가구에 따라 신고자에게 건당 5만원,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QR 안내판 100개를 추가 설치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총 25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 교육, 방문 학습, 직업 기초 소양 교육,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경제적 자립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며, 가족음악봉사단, 토요 미식회, 가족캠프 등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교류와 유대 강화에도 힘쓴다.

예천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영유아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분야에서 50여 개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검진, 예방접종, 학습 지원, 정서 함양 교육,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은평구 청년친화도시 조성 및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자립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참여·공간, 자립·복지 등 5개 분야 41개 사업에 총 102억 1천 5백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월세 지원, 고립·은둔 청년 마음 건강 프로젝트, 전입 무주택 청년 이사비 지원, 청년의 날 행사,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아산시가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는 이 센터는 교육, 다문화, 청소년, 평생학습 기능을 집약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담은 명칭을 받는다.

아산시가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하며, 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이 확보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을 초청해 'X혁명시대, 거대한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제93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협업과 창조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가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3월 3일 개장한다. 기존 휴게·창업 공간에서 학습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여 개인 학습, 팀 프로젝트, 교육·강연, 소규모 회의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시 거주 39세 이하 청년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