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손 편지 답장과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3개 도서관에서 총 151건의 사연을 접수하고 175건의 도서를 추천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했다.

금산군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1인당 15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1만 원 확대되었으며, 청소년 및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3월 18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성년후견제도와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활용법 및 실제 사례를 다룬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광양시가 시민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광양시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8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 분야와 학습동아리 분야로 나뉘며, 접수는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 생활인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답게 크는 아이, 우리 아이 행동‧발달 골든타임' 부모 교육을 3월 26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행동 발달 특성과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관내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목포시 드림스타트와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이 협력하여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조손·장애 가정 아동에게 사랑의 한우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 음식 준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가족이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국제공항보안㈜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0가정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아동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 관계자,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발달 지원 효과를 보인 이 사업은 올해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와 협력하여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계획 논의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주력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해 협력하며, 특히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3월 말부터 3개 노선에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안성시가 경기도교육청과 '안성형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하여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