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14명이 2026년 청소년성취포상제 경남 포상식에서 은장 5명, 동장 9명을 수상하며 포상을 완료했다. 이들은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6개월 이상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수행하여 자기주도 성장 경험을 쌓았다.

부산 동래구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원어민 영어 캠프, 화상영어, 특강,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동래구 거주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다.

부산 사상구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독서지도사가 파견되어 맞춤형 독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가 제17회 사상인재육성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76명의 학생에게 총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8년 설립 이후 총 1,521명에게 18억 6,2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중고등학교 입학생 보호대상아동에게 5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입학 생활' 사업을 추진하여 신학기 적응을 돕고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SK하이닉스를 방문하여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 추진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재능을 펼쳤다. 센터는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동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며, 영동군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그림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총 3개 반으로 나뉘어 기수별 6회씩 3기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 「돌려라, 뽑기」도 함께 진행된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학금은 고물가와 등록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3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MY광양' 앱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