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하며 아동 권리 보장 및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 전반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했으며, 특히 '학교에서 놀자' 사업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계룡시 중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 영어 교육, 프로젝트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주군 언양향교가 2026년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사자소학, 맹자, 명심보감, 경전, 서예 등 총 12개 반을 운영한다. 이번 평생교육은 유교 정신 선양과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자기계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꼼지락 맛있는 도서관, 미래를 준비하는 금융투자, 두근두근 한국사, 속닥속닥 세계사,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일본어,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등 총 6개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인천 서구는 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과 함께 도서관 서비스 발전 및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5월 개관 예정인 검단신도시도서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공간 구성 및 개관 기념행사를 논의했다. 또한, 독서골든벨, 야외도서관 조성, 통통한 도서관 축제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이 카드는 13세 이상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체육,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가맹점은 155곳이며,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춘천시 Great Books 연수단이 미국 아나폴리스시를 공식 방문하여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인트존스대학에서 튜터 양성 연수를 진행하며 춘천형 Great Books 교육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5년째 운영하며, 올해는 중학생 대상 '청소년작가 교실'을 신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공모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학습 지도에 기여한 민간기관 2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수문화교육 예예는 2011년부터,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는 2016년부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왔다.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성과를 담은 작품 전시회 「나는 잘 못 그려요」가 1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된다. 평균 연령 73세의 어르신들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진솔함을 공유한다.

부여군이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 '함께하면 더 좋아요!'를 통해 아동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집안일과 놀이에 성별 구분이 없으며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속초시립박물관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7일까지 '2026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및 월정사 탐방, 설 명절 쿠키 만들기, 코딩 수업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1월 20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