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 '체다온'을 운영한다.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 평가, 코어 강화, 균형 운동 등을 포함한다. 센터는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1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금융, 외국어, 생성형 AI, 독서교육, 미술, 요가, 필라테스, 유아 발레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25개의 독서·생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분기부터 독서문화강좌는 무료, 생활문화강좌는 유료로 전환되며, 생활문화강좌 수강료는 주 1회 15,000원, 주 2회 30,000원이다. 수강생 모집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380여 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길 중구청장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복지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지원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이해, 고독사 위험가구 위기징후, 발굴 절차 및 협의체 역할 등을 다루었습니다.

애니 라이트 스쿨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평택 스콜라스'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교 정규 과정 진학 및 학비, 기숙사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이는 외국 교육법인이 국내 학교 설립 전 장학 제도를 마련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택을 장기적인 교육 파트너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부안군가족센터가 2026년도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지역 주민 대상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센터 이용 경험자 및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사업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발맞춰 학생들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을 시범 운영하고, 2026년에는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기존 통학버스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노선 점검 및 운행 시간 단축 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화군과 강화군학원연합회가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비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원비의 30% 이내를 학원연합회가 후원하고, 강화군이 정액 지원하여 학생들의 자부담 비율을 30% 미만으로 낮춘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기초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 충족, 자존감 회복,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향후 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강사 모집 중이다.

순천시가 학습 및 정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9세에서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놀이치료 등 10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및 가정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거창대성고등학교를 토익시험장으로 유치하여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및 인근 수험생들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시험장 운영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교육 기반 확충 및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는 청소년수련시설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청소년 복지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