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시민 참여형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과 골목길, 생활권 이면도로의 제설 활동을 지원하며, 개인, 가족,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제설도구를 대여받아 활동하고 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1·2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1월 19일 재개관했다.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를 갖춘 새 문헌정보실은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며, 좌석 수도 대폭 확대되었다. 2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재개관 기념으로 황보름 작가 초청 강연 및 필사·낭독 체험 강좌가 열린다.

양주시가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류·주방 관리, 인공지능 활용, 공간 정리, 바느질, 아크릴화 등 79개 강좌로 구성되며,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 1,554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 신청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 또는 일부 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일부 강좌는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부터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가족 관계, 돌봄, 생활, 지역 공동체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취약 가구 보듬기,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 지원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및 가족 화합의 장 마련 등이 포함된다.

울산 남구가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으로는 AI,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 대상으로는 실생활 중심의 AI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또한, 2026년부터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에 따라 공원은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도 '성동한양 상생학사' 입주 학생을 모집한다. 이 학사는 지역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성동구, 한양대, LH,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설립되었으며, 저렴한 임대료와 1인 1실 제공 등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한양대 재학생 중 특정 소득분위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가정위탁, 입양, 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요보호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거점 편·안·타(따)'를 2026년까지 운영한다. 지역 거점시설 5곳에서 거리 및 교통 불편을 겪는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8명에게 총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산 울주군이 '평생학습으로 다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2026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3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비전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온양문화복지센터 운영, 사이버평생학습관 운영,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얻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1,633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한다. 무상 학교급식 지원에 1,241억 원, 친환경 및 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에 392억 원이 사용되며,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2,193개교 21만 1,545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올해부터는 Non-GMO 식재료 지원 품목이 확대되고,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 시민 체감형 교육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영북권 미디어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지난해 개관 후 높은 관심 속에 8개 특강에 93명 참여, 500여 명 방문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영상 편집, 라이브 커머스, 미디어 강사 양성 등 총 113차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 장비 대여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