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 및 소모임을 모집한다. 총사업비 3천만 원 규모로, 법인·단체는 최대 1천만 원, 소모임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춘천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20일부터 23일까지 '2026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춘천교육대학교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하며, 미래설계, 역사탐험, 미술 체험 등 아동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수원특례시가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유아동 신체·정서 통합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맞춤형 운동 ▲치유농업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경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 작물 생육 관리 등 농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가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역량, 인성, 창의성을 갖춘 '서초형 인재' 양성을 위해 6억 7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 학교와 협력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화예술 체험, 생태·환경 교육 등 5개 사업을 운영하고, 방학 캠프와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구청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319억 원을 투입해 학교·지역·삶을 잇는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잠원·반포 지역 고등학교 유치, 반포초 재개교, AI 미래 인재 육성, 권역별 교육지원센터 운영, 초·중등 교육경비 증액, 도서관 인프라 확충, 평생학습 도시 조성 등 다각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전성시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금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고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지난해 88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1억 7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참여율이 0.7%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사업을 인지하고 있었고, 98%가 사업 지속을 요청했다. 2026년에는 1,0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2억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함께 아동 및 부모 상담, 가족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선 선발 대상도 지정했으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자치기구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수련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정기 회의,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의견을 대변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시설 확충과 정책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수요가 큰 곳부터 접근성 좋은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옛 경찰대 부지 문화·체육시설 조성, 종합환경교육센터 및 모현지역 다목적 복지회관 활용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 조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 나눔가게 3곳과 함께 이미용 지원 서비스 '미(美)&미(m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외적 변화와 함께 자존감 회복 및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동참하는 지역 이미용 원장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동물, 환경, 보건 분야의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