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오는 3월 1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배우 박중훈을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박중훈은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40년 연기 인생의 깨달음을 나눌 예정이다.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강남구가 2026년 정보화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인다.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며, 장애인, 경로당 어르신, 소상공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은 오프라인, 온라인, 1:1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일부 감면 및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 유물 관람 및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 이해를 심화시켰다. 또한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하여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고가의 전집을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전집 수를 20질에서 32질로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 대응 강화를 위해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양군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첫 선정 이후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 유지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및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10개를 운영하고 '자서전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여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초등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박밝음 작가를 초청해 입학 전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지도 방법을 안내하며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왔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친환경농산물, Non-GMO 식재료 지원 및 유기농 쌀 품종 선정 등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용인특례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아동들은 스키 기초 강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고 자신감, 협동심, 배려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천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무용 창작 교육을 진행하며,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지역 거주 군 복무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해·질병 사망 또는 후유장애 시 최고 5천만원을 보장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무료로 시행한다. 훈련소는 물론 외출·휴가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하며, 청구 기한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