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키업고튀어' 프로그램 운영비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5개 중점 목표를 설정하고,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에 집중하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범위를 확대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소와 북부분소에서 운영된다.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협약을 맺고 보호대상아동에게 장학금 지원 및 일터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 스타트 링크' 사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홈(마트)는 장학금 지원, 현장 체험, 보호종료청년 채용 연계에 협력하며, 고창군은 지역 민간 자원을 활용한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가 시민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성 함양 교육, 부모 학습, 민주시민 교육, 인성 지도사 양성 과정 등을 지원하며,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전 세대 참여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 원(지도사 양성과정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작구가 오는 2월 7일(토)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 대입 합격생 사례 공유회, 입시 스토리 솔담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합격생들의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격생 사례 공유, 공감 토크, 생기부 관리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 성연손불면장학회가 2025년 결산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장학사업 운영 결산 보고와 함께 제10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또한, 장학생 선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여 선발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했다. 지난해 고등학생 및 대학생 115명에게 1억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상담과 함께 학습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방문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1대1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월 3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10개월간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4~11세 다문화가족 자녀 및 초등 중도입국 자녀이며, 105명 내외를 선발한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환경 조성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1개 기관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미리내 혁신 책담'이라는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를 신설하고 독서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9세~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분야 5개 팀, 취미활동 분야 10개 팀을 선정해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구로구가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고용 환경 성차별 해소, 신기술 분야 여성 인재 양성,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동 및 성인 공공돌봄 강화, 폭력 피해자 보호, 위기가정 지원 등 성인지 건강정책도 확대하며, 일자리와 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경제·산업계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과제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환류, 교육부 국정과제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하고, 3월부터 본격화되는 2년차 사업에서 면밀한 점검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