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에서 열린 '2026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에 전국 유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하여 현대 사회의 윤리 의식 고취 및 도덕적 가치 재정립을 위한 학술 강연과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 초등학생 대상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 대상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 청소년·성인 대상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한다. 접수는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가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 수료생들은 자격증 취득, 수익 창출,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교육과 메이커 스쿨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참여가 늘면서 권역 단위 창작·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시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우수포상센터'로 선정되어 경남도미래세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포상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부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하여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부터 포상제 참여 청소년과 포상코치를 모집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하며, 올해는 총 11개 사업으로 625명에게 10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예체능 및 지역전략산업 인재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장애 학생 지원 사업도 신설했다. 장학생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가 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2023년부터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말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서울 강동구가 4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길잡이'를 주제로 김난도 교수, 김희진 교수, 김경필 대표,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에 나선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부터 강동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교육지원과에서 가능하다. 강동구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선정에 발맞춰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생설계와 직업역량강화 두 분야로 나뉘며, AI 활용 기초 교육 및 야간·주말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건강,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신설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 특화 과목, 현장 체험학습 등이 포함된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수여되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도 가능하다.

성남시가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 관내 초등학교에 위급 상황 발생 시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을 울리는 휴대용 기기 '성남벨'을 배부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다.

관악구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총 127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했다. 학생 1인당 약 27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학력 신장, 교육환경 개선, 친환경 급식, 입학준비금,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 미래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전자도서관 구축, 기후환경 생태교육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중랑구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주말 특강 등 22개 강좌에 640명을 모집하며, 특히 대학교수 초빙 강좌 확대와 민관 연계 프로그램 신설, 구정 방향을 반영한 강좌를 선보인다. 높은 주민 관심에 강의실 정원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