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거창읍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2026년부터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되며, 올해는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수급자는 자동 충전된다.

강진군이 여성 농민의 배움 기회 확대를 위해 제18회 찾아가는 여성농민 한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령의 여성 농민 및 다문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글 교육을 제공하며,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실용 교육을 병행한다. 강진군은 2009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여성 농민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을 크게 높이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수강생이 전년 대비 64.9% 증가했으며, 참여자들은 행복도 상승과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청년층 참여 확대 및 진로·소득 연계 과정 운영 등을 통해 평생학습의 지역사회 확산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 2권을 선정했다. 이 독서운동은 지역 작가 또는 지역 정서를 담은 도서를 선정하여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좀 놀면 안 돼요?」는 퇴사 후 삶을 찾아가는 희망적인 이야기이며,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의 시선으로 장애와 다름을 이해하는 가족 이야기다. 양산 출신인 백순심 작가는 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양산시립도서관은 관련 독서 행사를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문고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 대상 신문활용교육(NIE)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해력, 문해력 향상 및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에 기여했다. 향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해 기업체 후원을 연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 아동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협력하여 'To the Space : 우주를 향해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 관측 등 STEAM 기반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실내 스포츠 6종 13개 강좌와 비스포츠 4종 10개 강좌를 포함하며, 지난해 높은 인기를 반영하여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신규 및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향후 문화·예술 분야 강좌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학령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여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동군이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내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합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비 전액 지원으로 참여 인원이 크게 늘었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게임,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과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정읍애육원이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VR 기기,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 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를 개소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주관, HD현대1%나눔재단 후원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1가구 3명에게 필리핀 왕복항공권을 지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5가구 18명이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