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미국 잭슨빌시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잭슨빌시 청소년들의 창원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공공기관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니어클럽이 2026년부터 '장애인시설지원사업'을 신규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김해시민 24명이 10개월간 장애인복지시설에 배치되어 이용자 활동 보조, 환경 정비,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안정화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급증하는 수영 수요에 맞춰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스포츠 지도자 역량 강화 중장기 교육 계획'을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 지도 기술, 고객 서비스, 응급처치, 최신 수영 지도 기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실시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성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입증했다. 센터는 교육, 상담, 복지, 자립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학교밖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가 1월 31일, 2026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울림 체험판 &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센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보호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방식의 체험 활동과 보호자 설명회가 진행된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와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규 및 기존 동아리, 자조모임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업 및 단체의 후원과 협력도 환영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대상이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피어나는 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읽고 글쓰기 활동을 통해 문학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2월 5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교육지원청이 농촌 체험농장과 연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방과후학교와 연계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지역의 진로 교육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초등학생에게는 요리, 제과·제빵, 모델,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을, 중·고등학생에게는 파티쉐 지도사,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제공한다. 지역 농산물 활용, 재능기부 활동 연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으로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에도 힘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 12명이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집한다.

진천군이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지원청, 우석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관계기관과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시설을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 연계 협력, 지역 문화예술인과 학생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이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부안초등학교, 변산중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에 숲과 녹지를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생태 학습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관내 43개 학교 중 26개 학교에 숲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부안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목포아동원 아동들과 함께 '함께하는 햄버거데이'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대학교 이동은 교수가 릴레이 기부자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햄버거와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