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정서적 고립과 소통 부재를 겪는 취약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와 통번역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총 6회기에 걸쳐 푸드테라피, 반려식물 돌봄,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며, 이에 따른 강사와 학습자를 모집한다. 강사는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하며, 학습자는 만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비로 강사료, 교재, 문구류 등 학습 비용 전액을 무료 지원하며, 연 2회 시험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과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함께 운영하여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을 2월 2일 재개강한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강좌를 확대하고,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북난타, 가야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사회보장급여 운영 및 통합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침 개정 주요사항, 사업별 변경 내용, 부정수급 조사 업무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은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일상 속 차별 및 인권 침해 사례를 다루고 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성평등과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겨울방학 부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의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및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 기초, 금융사기 예방, 재테크, 노동권익, 산업안전보건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양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최근 자체 제작한 '사회복지업무 자료집(매뉴얼)'을 활용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관련 내용과 서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통일하여 군민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하며, AI 시대에 독서 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이재준 시장은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과 선언문 낭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동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례군가족센터가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의 다문화 사회 이해 증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및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언어 장벽, 문화 차이, 편견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은 인권 존중과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군 조직 문화 조성과 포용적 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광진구가 2026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고교학점제 및 고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실제 수능 만점자의 학습 경험 공유와 입시 전문가의 맞춤 학습 전략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학습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김치야 놀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고 가족과 나누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