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그림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8일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영등포구는 오는 1월 28일, '2025학년도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20명, 중학반 25명의 만학도가 졸업장을 받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어린 시절 사진 복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늘푸름학교는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어르신 3명의 대입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금천구, 2026년 금천평생학습관을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시킨다. 금천시민대학 정규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공간 통합,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금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문해 교육과 디지털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가 13세 청소년 및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 상당의 동행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카드는 심리상담, 진로체험, 서점, 문구점, 문화센터 등 관내 8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1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환경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중학생 대상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총 상금 470만원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공모 기간 중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양천구가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창립 멤버를 모집한다. 드론 교육 특화 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국 대회에 참가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며, 4월부터는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도 개설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행복마을학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마을 자원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자로 참여한다.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립도서관이 임산부,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맘편한 도서관 서비스'와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월 2회, 1인당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30일이다.

태안군이 2026년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355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형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영국 코벤트리시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AR 스포츠를 매개로 한 포용 스포츠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AR 스포츠 국제대회 공동 개최를 목표로 하며, 향후 복지, 교육, 체육 등 사회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3년 연속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장애인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전달, '나누미 산타 축제'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도구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상반기 토요생활과학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물리, 생물, 화학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의 생활화를 도모하며, 총 18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