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순천제일대학교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한 시집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문화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문학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을 3년 연속 수행하며 아동학대 위험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학대 여부 판단 전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며, 가족 갈등 완화, 양육 코칭, 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개입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가정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나주시는 2020년 아동보호팀 신설 이후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2021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중부경찰서,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우범지역 및 번화가를 돌며 음주·흡연 행위를 계도하고, 숙박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혼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유해업소 대상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약물·물건·매체물 안내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평생학습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아동학대 의심 단계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3가지 서비스(신속 지원, 양육 코칭, 양육 상황 점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기초 기술부터 실전 경기까지 지도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월에는 음악, 방송댄스, 신체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앞으로도 오감놀이, 미술, 요리, 신체활동 등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과 가족 관계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기관에는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고, 방문 대출 또는 도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하여 정혜윤 작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하며, 강연 100회를 되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중학생 이상 하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재)담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발분야 81명과 추천분야 19명으로 나뉜다. 담양장학생, 미래천년 장학생, 임홍균 등불장학생, 최두호 장학생, 두봉 장학생, 허영호 장학생 등이 포함되며,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밖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지난해 18명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둔 이 프로그램은 모의고사, 교재, 인터넷 강의, 학습 공간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9~24세 학교밖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외에도 급·간식, 건강검진, 상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주체성 회복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대통령상 수상 및 인천시 평가 1위 달성 등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고립·은둔 및 이주 배경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청소년 일경험 인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