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가 11회째를 맞은 청소년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내 고등학생 16명이 18박 19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현지 교육, 문화 체험, 대학 방문, 진로 탐색, 공식 교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귀국했다.

순창군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EBS의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한다. 순창교육지원청과 순창군은 지역 교육 경쟁력 향상과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2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듭공예, 나무 작품 만들기, 3D펜 복주머니 만들기 등 창의공작플라자 체험 활동과 함께, 청소년 금융교실, 전통 팽이 만들기, 라디오 DJ 직업 체험 팟캐스트 방송 등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6년 1학기 교육 프로그램 51개를 개설하고 98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AI 활용, 자격증 취득, 인문학 등 신규 강좌와 외부 기관 연계 강좌, 명사 초청 특강 등이 마련된다. 특히 중장년 강사가 직접 운영하는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일자리 연계 교육도 포함된다.

부천시가 신중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개정세법 변화와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및 자산관리 정보를 얻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노후 준비 교육 및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보조사업자를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문화확산,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이며, 여수시 소재 비영리법인·민간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총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2월 '청년 아트 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크릴화 그리기(체험형)와 캘리그래피(8회 정규 과정)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영암군 거주 19~49세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과정별 선착순 12명 모집한다.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가 인천구치소와 협력하여 출소 예정 수용자를 대상으로 '석방 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격 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사회 적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동구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동구 토요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에는 '라탄공예가'를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2026년도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동구 지역 대학생들에게 근로활동 대가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5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6,822명에게 36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 발한도서관이 장애인의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책놀이, 원예교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해시 거주 장애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접수한다.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감동 교육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진로·미래기술·돌봄·민주시민 교육을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 진로 박람회, 1:1 진로·진학 멘토링, 차세대 청소년 혁신교육 아카데미, 체험형 민주시민 교육 등을 추진하며, 작은학교·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돌봄 공간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