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시민들의 독서 참여와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코스 선택 후 독서마라톤일지를 작성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독서마라톤일지 책자 제작, 도서 대출 및 예약 권수 확대, 기념 사은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자에게는 여수시장 표창과 작품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목포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 시민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독서부터 글쓰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그림책 교실'이라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하당노인복지관에서 가능하다.

인천 계양구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 소속 과학동아리 'IBLOODYER'가 '2026 OM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미국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6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창의적인 시나리오 기획과 완성도 높은 과제 수행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재)부산진구장학회가 제30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및 고등학생 80명에게 총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7년부터 30년간 2,4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누적 장학금 45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인재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대구 동구청이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결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 등록도 가능하다.

율곡도서관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어린이자료실에 신착도서 코너를 신설하고 북 큐레이션을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2025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초등 틈새 독서교실'은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에서는 AI 시대 교육의 미래와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2026년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재)김천복지재단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을 원안 가결했으며, 소외계층 복지 증진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25억 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과 소규모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지난 2월 21일(토) 180명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뮤지컬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다채로운 영상 효과와 관객 참여형 무대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으며, 김천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과 북스타트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