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계획을 심의하고, 위기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호아동 지원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봉산면 덕천리에 위치한 용화사(주지 현술 스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국수, 가래떡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화사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등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청소년 정책 분야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에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을 통해 청소년 중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 아동 보호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공무원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 강화,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 신규 추진, 위기 아동 발굴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아동 의료비·심리치료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영종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신규 지정 및 보호 아동 특화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초생활보장사업 기본 방향,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여 저소득 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보훈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보훈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 교육 확대 및 맞춤형 보훈 정책 수립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AI 체험·코딩스쿨'을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AI 코딩스쿨, 미래체험 AI 스쿨, 명사 초청 AI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 청소년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우대가게 및 편의점 등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을 부착하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고성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겨울방학 특별 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직업 탐구 프로그램, 전문 학습법 코칭, 서울 원데이 트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괄 테스트를 통해 우수 학생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국회 교육위원회,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애주기별 독서 모델 구축 및 AI 기반 맞춤형 독서 서비스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아동 독서 환경 개선, 도서 보급 확대, 작은도서관 및 지역 서점 활성화, 독서 마을교사 양성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강진교육지원청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음악창작소 연계 청소년 창작 캠프 운영, 전문 직업군 멘토링, 학교 축제 시 재단 시설 개방 등 체류형 교육 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관계인구 및 생활인구를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