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새롭게 개소했다.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센터는 기존보다 1.5배 넓어진 공간에서 AI·신산업 분야 교육을 강화했다. 개소식에서는 로봇 코딩 수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자칠판 전문기업의 기증 행사도 함께 열렸다. 또한,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0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부산 영도구가 황포구와 함께 제38회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를 개최하여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이 중국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결연 학생과 교류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2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하며, 컴퓨터, 재봉 등 기존 강좌에 보드게임, 디지털라이프 등 5개 신규 강좌를 포함한 총 32개 과정으로 584명이 참여한다. 또한, 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평생문화 공부방'은 10개 면에서 36개 강좌를 신청받아 294명이 참여하며, 규방공예, 요가 등 신규 강좌를 통해 교육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시가 학부모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성인 환경 감수성 증진 및 가정 내 환경 교육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안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7권의 그림책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기장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대상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2026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카드를 지급하며, 도서 및 학습 물품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통영시가 관내 고등학교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올해 2개교로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두 부문으로 나뉘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지원된다.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특교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군민들의 전문적인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양군민이 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좌를 70% 이상 수료하면 본인 납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함양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장기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 대학은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경남도립거창대, 진주보건대 평생교육원이다.

평택시가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의 역량 함양과 경험 공유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지역 6개 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 리더십 함양, 자신감 향상 등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우울감 극복, 진로 변경, 학교 동아리 리더십 발휘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조사 결과에서도 리더십, 주도성, 권리 이해 등에서 유의미한 성장이 나타났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이며, 부천 거주 14~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4일까지 각 센터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의 '따뜻한 실타래 봉사단'과 도담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세대통합 프로그램 '1·3세대, 뜨개로 이어요'가 4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르신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뜨개질을 통해 교류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