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19세 이상 시민 5천 명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의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를 지원하며 평생학습 혁신 정책을 이어간다.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족센터는 ㈜네이처스팜으로부터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아 지역사회 나눔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협력한 사례로,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한글, 엑셀, AI 활용, 유튜브 제작 등 실생활 및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정이 집합 및 방문 교육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전화, 방문으로 가능하며,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에 접수한다.

광주 서구, 주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상록별빛학교' 운영. 5월까지 총 4회, 여행·예술·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 강연. 직장인·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17일 선착순 모집.

영덕군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격차에 따른 문화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및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영양군, 2026년 학교급식 지원 방향 및 예산 확정.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친환경농산물 지원, 무상급식 등 5개 사업에 9억 7천여만 원 투입. 13개 학교 806명 학생 대상.

창원특례시가족센터에서 '가족, 다름을 맛보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과 함께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가치를 배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에 협력하며, 춘천시는 강사, 재료, 학교 정원 가꾸기 지원 등을, 교육지원청은 사업 안내 및 선정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시범 운영 성공에 이어 올해 11개 학교에서 250여 명의 '봄내 꿈나무 정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교복 재사용 문화 확산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행사를 권역별로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오남, 호평·평내, 진접, 화도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행사장 대관 및 물품 이동 지원 등을 통해 행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부천시 수주도서관이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하는 선포식 및 북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선정 도서 소개와 함께 작가 초청 북토크, 토론 수업 등이 진행되었다. 시는 앞으로 300일간 릴레이 독서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로 각각 선정되어 청소년의 창의력, 디지털 역량, 예술적 감수성 및 협업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사업결산 및 기부금 사용 승인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나,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건의안은 부결했다. 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부안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