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2026년 보훈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 베트남 전적지 탐방 지원, 6·25전쟁 기념행사 운영 방식 개선, 노후 보훈시설 환경 정비 등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제6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참여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을 모집한다.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기초학습, 직업능력 향상, 디지털 전환, 전문브랜드 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활용 교육과 반려동물 특화 교육 등 13개의 신규 강좌가 신설되어 시민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 강화를 위해 '휴먼북 체험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험단이 SNS에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며 휴먼북 사업의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체험 활동 완료 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통해 방과 후 활동, 체험활동, 미래교육, 생존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2026년 교육경비 전출금' 협약을 통해 노후 학교 시설 개선 및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선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슝슝, 눈썰매 타러가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 고학년 20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안전 관리 하에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2월 5일에는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딸기 수확 체험 및 실내 동물원 관람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화를 위해 바리스타, 세계요리, 홈베이킹 등 총 10개 과정의 생활문화 전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일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바리스타 C반은 야간 강좌로 시범 운영된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방문 또는 합천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이 신원마을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현장 사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2025년 '이웃더하기 복지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신원마을 내 취약계층 371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동래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반영해 선발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최대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조홍래 이사장은 교육 취약계층과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사회적 배려를 반영한 선발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36년간의 방송 및 강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소통의 기술, 말의 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울진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와 산업을 연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중심의 직업교육, 협약형 중·고교 운영,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성과 점검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준비 중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43명을 위촉하고, 광명소방서와 협력하여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