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초 문해반과 학력인정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기초 문해반은 초등 1~6학년 수준의 한글 교육과 흥미로운 활동을, 학력인정반은 초등 국어, 사회, 과학 등 교과 학습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학력인정반은 졸업 시 초등학교 졸업장 취득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문해 교육도 병행하며, 강서구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6년도 향토장학생 315명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생 255명에게 각 200만원, 주소전입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 원격대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49세 이하 주민이며,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 지원 장학금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삼척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5월 중 지급 예정이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3년차를 맞아 돌봄, 중등교육, 디지털, 국제교육, 지역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폐교를 활용한 '소달 배움터' 운영,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에 힘쓰고 있다. 향후 5개 세부 과제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여 아이부터 청년까지 삼척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횡성군 거주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4개 분야 총 25개 강좌 수강 신청을 받으며, 3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자격 취득, 기술·기능, 문화·예술, 야간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자격증반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횡성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영월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카드는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조성, 여성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총 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월군청 여성가족과에서 받는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에서 참여 청소년 20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행사까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사회적 경험 확장에 기여했다.

서울 용산구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136억 원을 투입하여 50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국제 교육 허브 도약을 준비하며,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영어 도서관 개관, 용산역 인근 공공도서관 조성, AI 기반 맞춤형 도서추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스마트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태원초 수영장에서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며,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구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다양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상주시 공검면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생활 앱 활용까지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상주시는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운영을 이끌어갈 신규 강사 32명을 위촉하고,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상반기 정기과정 운영 계획,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반기에는 개편 및 신설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 강좌가 3월 9일부터 16주간 운영되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네일아트 자격증 과정, 집밥 요리 등 트렌드 강좌가 신설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인문교양, 외국어, 건강 분야 총 18개 과정이며, 관련 경력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3일까지 괴산군립도서관에서 방문 접수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