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2026년 청년문화공간 강사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및 지역 강사가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 역량 강화와 공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며, 문화예술, 취·창업, 금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수당과 재료비가 지원되며,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 후 3월부터 '청년톡톡'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1인당 연 최대 30만 원의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650명을 추첨 선발한다. 교육 이수 후 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장려금을 지급한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주체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AI 예술 작품의 정의, 기계 생성 결과물의 감정 대변 가능성 등에 대한 철학적 토론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AI로 시각화한 동화책을 제작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성과를 공유했다.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센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이 2026년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 확대와 고령자 맞춤형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 신설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를 특징으로 한다. 총 68개 강좌에 1,353명을 모집하며, 1월 6일부터 수강료 면제자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규 개설 강좌로는 실버케어지도사, AI 예술 힐링, 생활 재테크 등이 포함된다.

사천시 달마사에서 제28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장학법회를 열고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5,500만 원의 성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달마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2억 7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이 2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알파 미니'와 자유롭게 교감하며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참여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적응 특강 '1학년을 응원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직 교사의 실질적인 강연과 풍선 마술쇼가 진행되었으며, 학부모들은 유익한 정보와 자녀와의 소통 기회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마라톤 대회'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은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해 목표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10km, 20km, 30km 코스가 운영된다. 도서 대출 권수가 10권으로 확대되며, 독서일지 제출로 완주를 인정받는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스탬프 8개를 획득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초등학생 이상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인증서, 우수 완주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월부터 '외국어 e러닝' 온라인 강좌 서비스를 운영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00종의 강좌를 PC와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시험 대비까지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천시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생활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및 생활문화·과제실천 교육을 개설한다. 교육은 2월 6일과 13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조향,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등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부천시립도서관이 '부천시민의 책장 속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3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성인, 청소년, 아동 분야별로 각 10권씩 선정했으며,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의 작품과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아동 분야에서는 학습 만화와 일반 도서가 고르게 사랑받았으며, '지구 끝의 온실'은 3년 연속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