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170억 원을 지원하며,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된 규모로 학생 1인당 지원액도 서울 자치구 상위권 수준을 유지한다. 이번 지원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자율 사업, 미래 교육 투자, 교권 및 학생 안전망 강화, 교육 복지 확대 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미래 스마트 교육 분야에 25% 증액 투자하며, AI 공존도시 정책과 연계한다. 또한, 교권 존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신규 사업과 함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경비 및 IB 학교 지원도 새롭게 포함되었다.

부산 북구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북구청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 운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관내 비영리법인 및 아동·보육·교육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주 실내 놀이터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 증진, 창의적 체험 기회 제공, 또래 간 협력 및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가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그림책 꾸러미 제공 및 이순신도서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소통 강화와 학생 의견 수렴을 목표로 하며, 초대 대표단 임명과 리더십 교육이 진행되었다. 향후 학교 교류,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조합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현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노인 75세대와 아동양육시설 3곳에 지원될 예정이며, ㈜삼현은 과거에도 창원시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중학생 대상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직업 환경 변화에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AI 윤리 교육과 함께 음악 제작, 이미지 생성 등 체험 활동을 통해 AI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이 가평군장애인복지관 공식 캐릭터 '차차'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적 가치를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차차 카드 스티커'를 제작하여 복지관 홍보에 기여했으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으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 청소년 부문이 신설되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들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연계될 예정이다.

포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기여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총 50명이 참여하며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맞춤형 한국어 교육은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